Type something to search...

Exien Blog

그린 IT(Green IT)와 지속 가능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대두

그린 IT(Green IT)와 지속 가능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대두

소프트웨어에도 실제 탄소 발자국이 있으며, 지속 가능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은 에너지 효율적인 코드, 클라우드 인프라 최적화, 탄소 인식 컴퓨팅이라는 세 가지 실천 수단으로 이를 줄입니다. 같은 실천이 클라우드 비용도 낮춰 주지만, 소프트웨어 배출량을 정확히 측정하는 일은 여전히 가장 큰 난제입니다. 소프트웨어에도 탄소 발자국이 있을까? 있습니다

플랫폼 엔지니어링(Platform Engineering): DevOps의 다음 진화 단계

플랫폼 엔지니어링(Platform Engineering): DevOps의 다음 진화 단계

플랫폼 엔지니어링은 인프라의 복잡성을 '골든 패스' 뒤로 감춘 셀프 서비스형 내부 개발자 플랫폼(IDP)을 만들어,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인프라 전문가가 되지 않고도 안전하고 빠르게 배포할 수 있게 하는 분야입니다. DevOps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DevOps 철학을 조직 전체 규모로 확장하는 것입니다. "You build it, you run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ZTA): 클라우드 시대의 보안 패러다임 전환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ZTA): 클라우드 시대의 보안 패러다임 전환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ZTA)는 "내부는 안전하고 외부는 위험하다"는 낡은 모델을 하나의 원칙으로 대체합니다. 어떤 사용자·기기·애플리케이션도 기본적으로 신뢰하지 않고 모든 요청을 검증하라는 것입니다. 2026년 현재 이는 지속적인 인증, 최소 권한, 마이크로 세그멘테이션, VPN을 대신하는 ZTNA, 그리고 AI와 SASE 기반 통합 플랫폼으로 구체화

Next.js 15+ 딥다이브: 서버 컴포넌트 최적화와 렌더링 아키텍처의 진화

Next.js 15+ 딥다이브: 서버 컴포넌트 최적화와 렌더링 아키텍처의 진화

Next.js 15+ 성능 최적화의 핵심은 App Router 위의 React Server Components(RSC)입니다. 무거운 렌더링은 서버 컴포넌트에 맡기고, 클라이언트 컴포넌트는 트리의 잎사귀로 밀어내며, 스트리밍·세밀한 캐싱·Server Actions를 함께 쓰는 것입니다. 아래에서 각 요소와 한계를 차례로 정리합니다. Next.js와

웹어셈블리(WebAssembly)의 혁신: 브라우저를 넘어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웹어셈블리(WebAssembly)의 혁신: 브라우저를 넘어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웹어셈블리(Wasm)는 이제 브라우저를 벗어났습니다. WASI 덕분에 서버, 엣지 플랫폼, 플러그인 시스템에서도 실행되며, 가볍고 샌드박스로 격리되며 이식성이 높은 도커 컨테이너의 대안 혹은 보완재로 떠올랐습니다. 2026년 현재 서버리스·엣지 컴퓨팅·플러그인 아키텍처에서 가장 성숙했고, 도구와 언어 지원은 아직 따라잡는 중입니다. 웹어셈블리란 무

2026년 AI 트렌드: 생성형 AI를 넘어 AGI(범용 인공지능)를 향한 여정

2026년 AI 트렌드: 생성형 AI를 넘어 AGI(범용 인공지능)를 향한 여정

2026년 현재 진정한 의미의 AGI(범용 인공지능)는 아직 등장하지 않았지만, 멀티모달 모델·뉴로 심볼릭 AI·자율 에이전트를 통해 연구는 그 방향으로 빠르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생성형 AI가 추론 능력, 신뢰성, 효율성에서 한계에 부딪혔고, 그 빈틈을 메우는 것이 다음 세대 AI의 과제이기 때문입니다. AGI란 무엇이고, 왜 주목받고 있나?